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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 햇빛병원은 2007년부터 쌍둥이 정상분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햇빛병원 날짜 : 2013.01.11      조회수 : 2934

 

햇빛병원은 2007년 5월 이후 계속하여 쌍둥이 분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쌍둥이 임신과 출산이 전체 임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으나 최근 증가 추세이며, 임신 주수에 따라 관리가 필요 합니다.
햇빛여성병원은 2005년 이후 7년 연속 제왕 절개율이 낮은 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쌍둥이 분만 또한 자연 분만을 도와드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1. 임신 전기
임신 전기 초음파 검사는 쌍태 임신의 조기 진단뿐 아니라 태아의 발생과 성장 그리고 주산기 예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태반의 형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임신 중기
쌍둥이 임신에서는 선천성 기형의 빈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특히 무뇌아나 개방성 이분 척추와 같은 기형이 많기 때문에 기형아 선별검사와 정밀초음파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단태 임신보다 태아와 태반에서 철분 요구량이 2배 증가하며, 모체 혈장량이 증가하여 빈혈의 빈도가 증가하므로 보통 입덧이 끝나는 임신 4개월부터 하루 60~100mg의 철분을 복용해야 합니다.
쌍태 임신 시 활동을 줄이고 많이 쉬면 쉴수록 자궁태만 혈류가 증가하여 태아 성장을 향상시키며 임신 중독증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임신 20~30주에 과도한 운동, 지나친 가사, 장시간의 여행은 금기이며 아침에 적어도 2시간, 낮에 2시간, 저녁에 식사 후 다시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3. 임신 후기
쌍둥이 임신에서 조기 진통은 30~40%의 빈도를 나타나며 이 중 10%가 30주 이전에 일어나므로 전체 신생아 사망률과 이환류의 50%를 차지하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조기 진통을 예측하기 위하여 임신 20주 이후에 정기적인 자궁경부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쌍둥이는 임신 전기와 중기에는 단태 임신과 그 성장 곡선이 비슷하나 태반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태반부전에 의해 임신 30~32주를 지나면서 단 태아에 비해 성장지연을 보입니다.
쌍둥이 임신에서 자궁 내 태아 발육 부전과 쌍태 간 성장 불일치는 비교적 그 빈도가 높아 12~34%로 정도입니다. 태아안녕 평가검사는 자궁 내 태아발육 부전, 쌍태 간 성장 불일치, 임신성 고혈압, 당뇨병 등의 특별한 위험이 없는 한 임신 32주부터 매주 간격으로 실시합니다.

4. 분만 계획과 방법
쌍둥이 임신에서 주산기 사망률이 가장 낮은 시기는 출생체중이 약 2500mg이 되거나 임신38주로서 이시기를 지나면 다시 사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임신 38주에 분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태아 심음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정상 양수 량을 보이면서 특별한 다른 합병증이 없는 경우 반드시 임신 38주에 분만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분만 방법은 쌍태 모두 두위인 경우(태아의 머리가 아래쪽을 향하고 있을 경우)는 질식 분만이 원칙이면 제1아가 두위가 아닐 때는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산모의 상태에 건상상태를 보아 제왕절개분만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을 시도 할 수 있는 쌍둥이 임신
- 쌍태아에서 두 명이 모두 두위(정상위치)인 경우 원칙적으로 정상적인 질식분만이 가능합니다.
- 진통이 오지 않고 임신 38주 이상일 때 가능합니다.
- 제왕절개 분만 경력이나 자궁근종수술 병력이 없어야합니다.
- 태위나 태반의 이상이 없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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